[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광트핸시버 제조 전문회사 오이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7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이솔루션은 12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기자감단회를 열고 연결기준 2014년 매출액은 719억700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당기순이익은 11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19.0%,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6.3%와 55.2% 각각 증가한 수치다.
오이솔루션은 국내외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증대와 4세대 이동통신(LTE)의 발달에 따라 광트랜시버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측은 또 매출 신장 대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와 해외매출 증가가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서는 마진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이솔루션은 올해 매출액 895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경영계획 목표치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매출 증가와 스마트 광트랜시버, 10Gbps 트랜시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실적 향상 등을 목표치 상향 근거로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