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5년 제1회 도로관리심의회(위원장 김인구 부시장)를 열고 상정된 안건 21건을 심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 상정된 안건은 빗물펌프장 증설 2건, 교량재설치 1건, 도시계획도로 개설 3건, 오수관로 매설 3건, 상수관로 매설 2건, 도시가스관로 매설 3건, 통신관로 매설 7건 등이다.
심의회에서는 도로의 굴착사업에 관한 계획 수립 적정여부 및 조정, 교통소통 안전대책, 비산먼지 발생 방지, 지하매설물의 안전대책, 주민불편 저감대책, 이중 굴착 등을 사전 심의 조정함으로써 예산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공사의 시행시기 조정과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도로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인구 부시장은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하여 당초 계획한 사업시기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사로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여 줄 것” 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