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첼시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2012-2013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페르난도 토레스가 2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루빈 카잔(러시아)을 3-1로 제압했다.

첼시는 오는 12일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에서 1골차로 패해도 4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수비수 박주호(26)가 결장한 바젤(스위스)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2-2로 비겼다. 벤피카(포르투갈)는 뉴캐슬(잉글랜드)를 3-1로 제압했고 페네르바체(터키)는 라치오(이탈리아)를 2-0으로 완파했다.

조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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