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수애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 종방연에서 눈물을 흘렸다.

수애는 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야왕’ 종방연에서 종방 소감을 전했다.

극중 악역인 주다해 역을 맡은 수애는 “욕도 많이 먹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위기도 많았다”며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수애의 눈물이 그치지 않자 옆에 있던 권상우는 “제일 잘 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영광 감독은 “4개월동안 사실 이 날이 안 올 줄 알았다. 다 지나고나면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희명 작가는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나쁜 사람 아니다”며 “고맙고 ‘야왕’이 어찌 됐든 올해 최고 시청률이다. SBS의 길고 긴 터널을 우리가 뚫고 나왔다. 함께 해준 여러분 덕분이다”고 소감을 전했했다.

수애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애 눈물 펑펑, 힘들었겠다”, “수애 눈물 펑펑, 악역 처음?”, “수애 눈물 펑펑, 고생많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야왕’ 24회(마지막회)는 전국기준 25.8%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애(좌측부터/박수애/영화배우/탤런트),정호빈(영화배우/탤런트)
배우 수애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 종방연에서 눈물을 흘렸다.
수애(좌측부터/박수애/영화배우/탤런트),정호빈(영화배우/탤런트) 배우 수애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 종방연에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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