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민간과 손잡고 맞벌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보육 신뢰성에 대한 주민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 예산 부족 문제로 보육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집 개설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구는 2010년 하나금융공익재단과 구립보육시설건축 및 기부채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하나금융은 일정 비율의 임직원 자녀를 받는 조건으로 건축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서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