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코리아(대표 윤종효)는 봄 혼수철을 맞아 신혼부부 생활상을 반영한 스타일링 침대틀(frame)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죽, 나무 등 천연소재와 상아색, 회색 등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으로 공간연출에 눈길을 끌어 침대틀만으로도 침실 분위기를 환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2단 매트리스용 틀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2중 매트리스를 사용하면 한 개의 매트리스가 받는 충격을 분산해 흡수하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이 배가되고 상단 매트리스의 내구성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신제품 중에서도 천연가죽으로 제작한 ‘L9002’(Q크기 299만원)는 틀 전체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해 우아함을 강조했다고. 특히, 구름 위에서 자는 듯한 편안함을 주어 천상의 침대라 불리는 씰리 포스처피딕(posture+orthopedicㆍ정형외과적 자세교정) 매트리스와 최적의 스타일링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이밖에 ‘W8002’는 협탁 일체형으로 효율적인 공간 사용을 가능하게 하며, 원목의 틀 전체에 염색한 삼베를 덧댄 디자인으로 선(禪) 스타일의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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