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기초 유효성분 강화, 자연스런 피부톤 연출 등으로 기존 비비크림의 단점을 보완한 신제품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이름을 줄이면 ‘시그너처 CC BB크림’ 정도로 쓸 수 있다.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CC크림의 장점을 비비크림에 이식(?)한 제품이다.
비비크림은 피부의 잡티를 감춰주고, 고른 안색을 표현하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널리 쓰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비크림보다 보습 등의 기초화장품 역할을 강화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피부 톤이 화사하게 유지되는 CC크림이 나왔다. 비비크림의 세대 교체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비비크림으로 명성을 떨쳤던 미샤는 기존 비비크림에 CC크림의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비비크림 2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잡티 커버력과 밀착력, 지속력이 우수한 비비크림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하고, 피부를 환하게 표현해주는 효과까지 더한 제품이다. 화이트와 베이지 2 종으로 출시됐으며, 화이트는 맑은 안색을 표현하는데 알맞은 제품이다. 베이지는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가리는데 적합하다.
정필회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장은 “‘시그너처 컴플렉션 코디네이팅 비비크림’은 스킨케어 기능까지 추가돼, 피부 안색 개선과 더불어 본연의 피부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효과 있다”라고 설명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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