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3일부터 작은도서관 9개소에서 종로구 법률홈닥터와 함께 ‘찾아가는 생활법률 교실’ 강좌를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에게 평소 알아두면 유용한 각종 생활법률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 진행은 지난해부터 종로구의 법률홈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진수 변호사가 맡아 ▷민사법과 형사법의 구별 ▷임대차계약, 공증제도 등 알아두면 좋은 민사법 ▷보이스피싱이나 휴대폰 대출사기의 피해 예방법 등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및 개별상담시간도 갖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또는 동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주민생활에 유용한 법률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과 종로구 법률홈닥터를 접목시켰다”며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교육체육과(02-2148-19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