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에반게리온:Q’를 포함한 일본 애니메이션 4편을 연달아 독점 개봉할 예정이다.
메가박스는 전국 상영관에서 오는 11일 개봉하는 ‘극장판 베르세르크: 황금 시대편 Ⅲ–강림’을 시작으로, 25일 ‘에반게리온: Q’, 5월 9일 ‘공각기동대 S.A.C Solid State Society 3D’, 5월 23일 ‘009 사이보그’ 등을 선보이게 된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시키며 ‘저패니메이션(Japan과 Animation의 합성어)’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특별전을 준비한 메가박스 프로그램팀 나유경 팀장은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4편의 저패니메이션을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개봉하게 돼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극장에서 만나는 고품격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격은 일반 영화와 동일하며 메가박스 코엑스점, 동대문점, 신촌점 등을 비롯한 전국 20여 개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또한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예매 가능하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