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액션과 공성전 결합된 참신한 장르 … 개인전 룰 적용해 라이트 유저 부담 최소화
네오위즈게임즈가 AoS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어마스터즈'는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AoS(Aeon of Strife) 장르에 새로운 룰을 더한 전략 배틀 온라인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28종의 개성 넘치는 마스터는 모두 탱크ㆍ딜러ㆍ힐러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어, 유저의 취향에 따라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코어마스터즈'에는 본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적진을 파괴해 승리하는 AoS와는 확연히 다르다. '코어마스터즈'에서 승리의 열쇠는 '코어' 쟁취다. '코어'는 유저가 중립의 건축물을 파괴하거나 이를 가지고 있는 유저를 제압했을 때 획득 가능하다.
4vs4로 팀을 구성해 전투를 벌이는 팀전 역시 라이트 유저들의 부담을 없앴다. 마스터는 역할이 구분돼 있지 않아, 역할 수행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한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코어마스터즈'가 기존 AoS 마니아와 라이트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이 개발한 '코어마스터즈'는 국내에서 AoS로 통용되는 대전 액션과 공성전이 결합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다. 중국와 아시아 유저에 특화된 한국형 MOBA 게임으로, 기존 북미형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탑재하고 있다.'탱ㆍ딜ㆍ힐' 팔방미인 마스터 이번 CBT에서는 총 28종의 마스터가 등장한다. 모든 캐릭터가 소위 탱ㆍ딜ㆍ힐(탱크, 딜러, 힐러)의 능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서포터 캐릭터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마스터들은 능력치가 아니라 게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분돼 있다. 때문에 유저들은 마스터별 능력치를 비교하는 고민 없이 취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각 마스터마다 세세하게 나뉜 개성은 '코어마스터즈'가 제공하는 또 하나의 재미다.
개인전 룰을 적용한 '코어마스터즈'에서는 본진 내 상점이 존재하지 않고, 게임 내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로비에서 미리 아이템을 슬롯에 설정한 뒤, 게임 중 얻게 되는 크리스탈(게임 머니)를 사용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하는 형태다. 아이템은 단계에 따라 고유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상황에 맞춰 어떤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 전략적 선택의 재미도 부여한다.
게임 전에 설정하는 아이템은 장비 패키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별로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일한 아이템을 보유하면 강화 합성을 통해 파워업도 가능하다.
▲ 장비 합성 시 페널티 미적용으로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코어마스터즈'에서 아이템 강화 합성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갖지 않아도 된다. '코어마스터즈'의 장비 합성은 어디까지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실패하더라도 장비가 파괴되거나 강화 단계가 하락하는 등의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더불어, 개인의 실력을 기반으로 자동 매칭을 지원한다. 유저가 10회 이상 플레이한 후에는 비슷한 수준의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코어마스터즈'는 전체 순위가 아닌 친구들간 순위 비교를 제공해 경쟁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코어' 획득이 핵심 '코어마스터즈'는 3인칭 시점의 AoS 게임과 조작, 인터페이스, 시점은 비슷하지만 플레이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기존 AoS 게임이 진영간 대전을 벌이고 그 안에서 '소수'의 유저가 전장의 승패에 영향을 미친다면, '코어마스터즈'는 '개개인'의 역할이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인전 방식의 룰을 취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코어마스터즈'에는 본진이 존재하지 않는다. 유저가 한 명의 마스터를 선택한 후 사냥과 전투를 통해 강해진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적진을 파괴해야 승리할 수 있는 기존 AoS와는 완전히 다르다.
'코어마스터즈'에서는 '코어' 쟁취가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어'는 '게이트'라고 불리는 중립의 건축물을 파괴하거나, '코어'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 유저를 제압했을 때 획득할 수 있다.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스킬의 상성 관계를 활용하는 과정은 보다 전략적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더불어 '코어마스터즈'는 조작 방법에 '예측 사격'과 벽을 활용한 '각도 사격'을 추가해 재미를 높인다.
▲ 1위부터 8위까지 개인별 순위가 결정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흩어져 있는 '게이트'와 이를 지키는 몬스터들을 사냥해 레벨업을 하게 된다. 이때 획득하게 되는 '코어'가 바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다.
전장에서 먼저 10개의 코어를 얻는 유저가 나오면 게임은 종료되며, 코어를 획득한 수대로 1위부터 4위까지는 승리, 5위부터 8위까지는 패배하게 된다. 전체 인원 중 절반이 승리하는 방식이어서 높은 승률로 하여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 없는 '팀전' '코어마스터즈'에서는 팀전 역시 개인전의 연장이다. 네 명의 유저가 한 팀이 되어 20개의 '코어'를 획득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필드 곳곳에서 전투가 잦아 초반부터 4vs4의 대규모 한타가 펼쳐진다.
팀전은 모두가 적으로 구성된 전장이 부담스러운 라이트 유저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여타 팀전과 달리 개인전 룰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역할을 나누는 의미가 없기에 스트레스가 덜하다.
▲ 팀전에서는 대규모 한타가 자주 벌어진다 물론, '코어마스터즈'는 '랭크전'을 통해 AoS 장르 마니아들을 위한 편의도 제공한다. 다만 Aㆍ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본진에서 적진으로 공격하는 레벨업하는 방식 아니라, 양쪽 모두에 적대적 관계인 몬스터들을 사냥해 '코어'와 경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랭크전은 양 진영을 모두 공격하는 몬스터와 진영을 파괴하고 얻은 '코어'로 상대 유저의 본진을 공격하는 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AoS처럼 중간 방어 타워나 병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가 한 번에 역전될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인전과 팀전에서 승리의 도구로 사용되던 '코어'가 랭크전에서는 강력한 공성 무기로 사용되므로 이를 활용한 전투도 색다르다.
● 장 르 : MOBA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소프트빅뱅 ● 배급사 : 네오위즈게임즈 ● 홈페이지 : core.pmang.com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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