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슈퍼가 국내 양산 돈가스 중 가장 큰 중량인 220g짜리 ‘국민 왕 돈가스’ 2종을 오는 3일 출시한다.
‘국민 왕 돈가스’는 등심돈가스와 치즈돈가스 2종으로 나온다. 등심돈가스는 1장의 무게만 220g으로, 국내 양산 돈가스 중 가장 큰 제품이다. 100% 국내산 돈육의 등심만을 사용했고, 습식 생 빵가루를 입혀 만들었다. 조리한 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민 왕 치즈돈가스’는 1장의 무게가 250g. 역시 국내 양산 치즈 돈가스 중 가장 크다. 치즈는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했다.
판매 가격은 등심 돈가스 3장이 7900원, 치즈돈가스 2장이 6900원이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양산 돈가스 시장은 최근 해마다 20% 이상씩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38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 중 특히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부터 8월까지의 돈가스 매출이 연간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48.5%나 차지한다.
롯데슈퍼도 돈가스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 왕 돈가스 2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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