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2000선 안팎의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5.04(0.25%) 하락한 1999.85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개인들의 ‘사자’에 힘입어 한 때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보합세다.
기관과 외인이 각각 185억원과 23억원 매도우위 거래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이 199억원 나홀로 ‘사자’세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에서 소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비차익에서 104억원 이상 매도우위가 나타나면서 전체적으로 103억 매도세다.
업종별 흐름을 살펴보면 많은 업종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기대감에 건설업이 상승세다.
삼선전자가 7000원 하락한 15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 포스코, 기아차도 1% 안팎의 하락세다.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중공업 등은 소폭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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