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영화감독 강의석 씨가 만드는 독립영화 ‘미션스쿨’에 우정출연한다.
영화 ‘미션스쿨’은 지난 2004년 대광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종교강요행위’ 문제를 제기한 강의석 씨 본인의 사례와 입시 위주의 경쟁교육에서 학교에서 더 이상 배울게 없다며 자퇴를 선언하고 자신들만의 학교인 ‘희망의 우리학교’를 만든 IT영재 최훈민 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장르는 드라마이다.
강 감독은 31일 “팟캐스트 방송 시사어그로에 출연한 허 총재님께 영화에 배우로 출연해주실 의사가 있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승낙하셨다”고 밝혔다.
영화는 4월 중순부터 제작에 들어가며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 해당 영화에 2000만원을 후원하고,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시민 모금을 통해 제작비를 충원할 예정이다. 한편, 팟캐스트 시사어그로 제5화 ‘허경영의 다른 대한민국’은 팟빵닷컴이나 아이튠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허 총재는 강의석의 국군의날 나체시위에 대해 “멋지다 그게 바로 평화”라고 극찬하며 의강의석에게 평화적 원초라는 뜻에 ‘평초’라는 닉네임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