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마힌드라그룹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가 시상하는 2013년도 ‘파이낸셜 타임즈 아슬러미탈 볼드니스 인 비즈니스 어워드’ 의 ‘이머징 마켓’ 분야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마힌드라 & 마힌드라의 자동차 및 농기구 국제 사업 부문 최고 책임자이자 그룹 중역 이사회 회원인 루즈베 이라니가 마힌드라 그룹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루즈베 이라니 책임자는 “마힌드라그룹이 세계 1위의 트랙터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내 가장 존경받는 50대 글로벌 기업에 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 루즈베 책임자는 수상 연설을 통해 마힌드라 그룹의 핵심 주제인 ‘지속 가능한 도시화 재정립 (Redefining Sustainable Urbanization)’에 대해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도 고객과 ‘모빌리티의 미래’를 함께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상은 유럽을 비롯, 북남미, 중앙아시아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수상자는 파이낸셜 타임즈의 편집장을 비롯, 지부장이나 기자들이 작성한 명단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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