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 후원자 몰리며 뜨거운 관심

크립토조익 엔터테인먼트의 차기작인 MMO TCG '헥스: 운명의 파편'이 킥스타터 종료 2주전에 이미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기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6,000명 이상의 후원자와 함께 원래 목표인 30만 달러를 몇 배나 초과한 이 프로젝트는, 비디오 게임과 TCG 플레이어 커뮤니티 등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최고 후원 레벨인 1만 달러 후원자가 두명이나 나왔고, 1천 달러 후원이 49명, 그리고 500달러 후원을 약속한 후원자의 수도 9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게임과의 차별화가 강점으로 꼽히는 '헥스: 운명의 파편'은 실제 트레이딩 카드의 한계로부터 자유롭도록 시작부터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제작됐으며 완벽하게 새로운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MMORPG의 커뮤니티와 스토리텔링의 특성까지 포함하고 있다.

크립토조익 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은 2주간의 킥스타터 기간동안 나머지 후원자를 위해 새로운 추가목표를 정하고 이에 도달 시 새로운 등급에서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06만 달러 모금 달성 시 플레이백 지원을 확장하고 게임에 애니메이션 인트로 시퀀스도 추가되며 모든 '드래곤 로드' 레벨 이상의 후원자는 크립토조익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총괄인 코리 존스 및 특별 게스트 들과 함께하는 'GENCON 2013 디너'에 초대된다.

'헥스: 운명의 파편'과 크립토조익 엔터테인먼트의 비젼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킥스타터 페이지 http://kck.st/16ZkZIr에서 볼 수 확인할 수 있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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