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인영 아나운서가 LG 정의윤 선수 인터뷰 중 임찬규 선수에게 물벼락을 맞았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 시즌 5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LG는 선발투수 류제국이 매 이닝 위기를 맞이하면서도 선취점을 내주지 않았고 5회부터 필승조를 투입, 끝까지 SK 타선을 압도했다. LG 타선도 SK 선발투수 크리스 세든에 8회까지 침묵했 정규이닝 마지막인 9회말 문선재의 안타와 정의윤의 끝내기 한 방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19승(22패)을 올렸다. 반면 SK는 22패(19승 1무)를 당했다.
정인영 물벼락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인영 물벼락, 미녀 아나운서의 수난이네” “정인영 물벼락, 웃을수도 울수도 없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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