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가수 디아가 1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했다.
디아는 5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사귈만큼 사귀었어'를 발매했다.
'사귈만큼 사귀었어'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린의 '시간을 거슬러' 등을 작곡한 김박사가 작사 작곡한 정통 발라드 곡으로, 서로 지쳐가는 인연들이 겪는 상처와 슬픔, 그리고 막상 현실에선 다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가슴 아프게 담아낸 노래이다.
특히 피아노 선율과 절제된 편곡이 디아의 감성어린 목소리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디아는 "1년 만에 컴백이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신곡 '사귈만큼 사귀었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디아는 오는 31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