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헤럴드생생뉴스] 한국 고등학생의 평균 취침시간은 새벽 1시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이 도내 212개 초·중·고교 학생 1만18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은 자정~오전 1시(42%)가 가장 많았다.
고등학생의 38%는 오전 6시 30분~7시에 일어났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의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30분~7시간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의 경우 8시간~9시간 30분, 중학생의 경우 7시간~8시간 30분 가량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거의 매일 수업시간에 잔다’는 고등학생 비율은 24%로 4명 중 1명꼴이었다. 수업시간에 잔다는 중학생이 8%, 초등학생이 0.3%인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 반대로 ‘수업시간에 전혀 잔 적이 없다’는 고등학생은 7%에 불과했다.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조사 결과에 누리꾼들은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다른 나라는 어떨지 궁금하다”,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이러니 수업시간에 대신 자는 거 아닐까”,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그렇게 적은 것 같진 않다. 수업시간에 자는 것도 결국 습관일 뿐”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