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와 지욱이 남매의 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5월 26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강원도 춘천시 품걸리로 형제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형제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동생팀(후, 지아, 민율, 지욱)은 저녁재료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아는 한 집에서 수도꼭지를 계속 틀려는 민율을 계속 말렸다. 이에 민율이 조금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보이자 지욱은 곧바로 "민율아 누나한테 왜그래?"라며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욱은 지아에게 두 눈을 깜빡이며 둘만의 신호를 보내 시청자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했다. 이에 지아는 동생을 껴안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곧바로 장난을 치는 지욱을 혼내는 지아의 모습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와 함께 야밤의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