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24일 구강청결제 ‘덴탈체크’<사진>를 내놓고, 관련 시장에 발을 들여놨다.
2012년 기준 430억원의 규모의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은 현재 동아제약 ‘가그린’, 한미약품 ‘케어가글’, J&J ‘리스테린’ 등이 경쟁하고 있다. 고령사회화가 빨라짐에 따라 구강 및 치주질환 환자가 지속 증가, 관련 시장은 커지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구강청결제를 오는 25일 TV홈쇼핑인 CJ오쇼핑에서의 첫 선을 보인다. 이어 약국, 대형마트, 소매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덴탈체크는 입속 충치원인인 뮤탄스균을 살균해 충치 예방효과 뿐 아니라 니코틴, 유해세균 및 플라그와 같은 이물질을 모아 배출함으로써 잇몸질환 예방 및 구취제거에도 도움을 준다고 CJ제일제당은 소개했다. 구취제거 외에도 치주질환 예방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효능ㆍ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CJ 관계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충치균 사멸시험에서 덴탈체크는 입속 충치 원인인 뮤탄스균을 살균했으며, 구강 이물질 시험에서 타액 내 니코틴을 제거하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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