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변창률)은 퇴직 예정 교직원 및 배우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양양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상반기 퇴임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 예정 교직원의 재직 중 노고 격려와 환경 변화에 대비한 사회적응 능력 배양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9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열렸다.
주요 과정으로는 ‘건강관리, 자산관리 및 연금제도’ 교육 등 퇴임 후 안정적인 노후설계와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변창률 이사장은 “평생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학가족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금증식과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