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 결혼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박철이 재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처 옥소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철은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경기방송 라디오 ‘라디오 카페’에서 “지인의 소개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을 만나 최근 결혼했다”고 밝혔다. 박철의 재혼 사실은 라디오 제작진도 몰랐던 것으로, 이날 방송에서 즉흥적으로 고백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철은 전처 옥소리와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07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옥소리는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이 마무리된 2008년부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옥소리는 대만과 태국 등을 오가며 홀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연예계에 복귀할 계획은 당분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옥소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옥소리는 케이크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준(Jun)”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5월 7일이 되면 미니홈피에 딸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는 등 애틋한 모정을 드러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