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대 여성 원어민 교사를 2개월 동안 스토킹하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24일 원어민 교사를 2개월 동안 스토킹하고 협박한 A(54)씨를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일 오전 8시10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원룸 앞에서 출근하는 미국인 원어민 교사 B(26·여)씨를 쫓아가며 괴롭히는 등 2개월 동안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한 B씨에게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