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2013년 상반기 모범학생’을 표창했다.
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5월 ‘청소년의 달’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학업, 선행, 효행, 봉사, 예체능, 기능 6개 영역 모범 학생 400명(초교 100명ㆍ중교 100명ㆍ고교 193명ㆍ특수학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도교육청은 경북 김천시 위량초등학교 6학년 김도환 학생이 뇌병변 4급 지체 장애를 가졌지만 특수학급학생에 대한 교사 관심과 지원ㆍ가르침으로 학업 성적 우수를 유지했다.
이어 자신의 힘든 처지를 밝고 건전한 생활태도로 이겨내는 긍정적인 학업태도를 보여줘 친구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학교인성교육 기본 모델이 되어 주고 있다.
경북 포항시 석포중학교 3학년 최원희 학생은 교내 학교 생활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불우이웃을 위한 쌀 배달운동, 노인정 말벗되어드리기 운동 등에 봉사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매년 상ㆍ하반기 학교 생활에서 바른 삶을 실천하는 우수학생들을 표창해 올바른 학생상을 정립과 함께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향상에 본격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