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인 메디포스트가 출산ㆍ육아용품 전문 온라인쇼핑몰까지 개설, 온라인몰이 4개로 늘어났다. 메디포스트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모비타’ 쇼핑몰, 화장품 분야의 ‘셀로니아’와 ‘페보니아’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22일 출산ㆍ육아전문 온라인쇼핑몰 ‘씨앤샵(C&Shop)’을 개설했다. 씨앤샵(www.celltreeshop.co.kr)은 기존에 운영하던 셀트리샵을 새로 개편한 것으로, 제대혈 보관서비스 가입과 국내외 유명 출산ㆍ육아용품을 취급한다.
씨앤샵에서는 임부용 의류 등 출산용품, 기저귀ㆍ분유ㆍ유모차ㆍ카시트 등 육아용품, 완구ㆍ놀이매트 등 유아용품, 기타 생활가전ㆍ잡화 등이 판매된다.
메디포스트는 16만명에 이르는 ‘셀트리 제대혈은행’ 가입자에게는 상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고운맘카드와 아이사랑카드 소지자에게도 상시 5% 할인해준다. 온라인몰 개점을 기념해 다음달 말일까지 새로 가입하는 회원에게 유모차, 기저귀, 물티슈 등을 증정한다.
이장원 메디포스트 부사장(마케팅본부장)은 “차별화된 제품과 행사로 빠른 기간 안에 출산ㆍ육아용품 전문 쇼핑몰의 입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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