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온 서울 강북구가 국제안전도시 회원도시로서의 자격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3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공인센터와 ‘강북구 국제안전도시 공인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가 사고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하다는 것이 아니라 지역공동체 구성원이 손상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로,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송파구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5개 자치단체가 공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