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을 돕기위한 ‘2013년 온라인 글로벌마케팅 교육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기본 이론에서부터 실제 무역현장에서 바로 활용가능한 온라인 마케팅기법 등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B2C 글로벌 오픈 마켓을 활용한 타겟시장 진출방안’과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한 수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B2Bㆍ검색엔진마케팅ㆍ소셜미디어 마케팅 외에도 B2C 시장 활성화 트렌드를 반영, 이베이ㆍ아마존ㆍ타오바오ㆍ라쿠텐 등 글로벌 B2C 오픈마켓 활용법도 교육 내용이 포함됐다. 중소기업 글로벌 B2B 사이트인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한 바이어 발굴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참여기업의 수출준비도와 수출지역에 따른 아이템 적합도 등을 고려, 향후 ▷수출상품페이지제작 ▷고비즈코리아 온라인 전시회 개최 ▷수출홍보마케팅지원(글로벌B2B사이트 등록ㆍ검색엔진 키워드광고ㆍ소셜네트워크 활용 홍보ㆍ오픈마켓 판매) ▷온라인 화상상담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진공 전홍기 수출마케팅처장은 “온라인수출마케팅은 무역전문인력과 자금, 시간이 부족한 수출초보기업에게 무엇보다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다.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해외거래선 발굴과 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참가 인원은 50~100여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www.gobizkorea.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진공 수출마케팅처(02-769-672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