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주말 상견례를 마쳤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아마 올 10월께 결혼식을 올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비 신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알리기 조심스러웠던 부분도 있다"면서 "좋은 소식인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배수빈의 예비신부는 대학원생이며,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갖게 됐다.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배수빈은 지난 2002년 CCTV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현재 유지태 감독의 영화 '마이 라띠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