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의회가 ‘일본 극우망동 즉각 중단’ 성명서를 발표했다.

20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의회 전체 의원일동으로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참배·헌법 96조의 개정의도·731부대 등 극우망동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본 각료 및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참배, 아베 총리 과거 침략사 부정 등 일본 정부 군국주의 회귀 시도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다.

성명서는 일본은 야스큐니 신사참배와 헌법 96조의 개정 의도, 731 부대까지 동원한 극우망동의 행동을 적극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일본 과거 침략사를 부정하는 군국주의 회귀 시도에 대해 우리 300만 경북도민들은 개탄스러움과 함께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의회 관계자는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깊이 반성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발전과 함께 일류 공영을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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