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광역단체장/정당인/강원도도지사)
강원도는 21일 도청에서 최문순<사진> 도지사 주재로 도내여행사, 도 관광협회, 충청북도 등 관계전문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모객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문순(광역단체장/정당인/강원도도지사) 강원도는 21일 도청에서 최문순<사진> 도지사 주재로 도내여행사, 도 관광협회, 충청북도 등 관계전문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모객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21일 도청에서 최문순<사진> 도지사 주재로 도내여행사, 도 관광협회, 충청북도 등 관계전문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모객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양양국제공항의 운항노선이 국제선 5~6개, 국내선 3개 등 8~9개노선 운항에 따른 것으로 도민들의 양양~상해노선 이용 및 편의제공을 위한 ‘전세기 좌석 확보 및 모객지원, 도민·개별관광객(FIT)의 공항접근 및 숙박지·

관광지 이동 교통수단’확보 방안과 중국인 관광객 도내체류를 위한 ‘여행 성수기 숙박시설, 강원도 전통문화 상설공연, 외국인관광객 면세판매장 설치’지원방안을 협의한다.

지난해 강원도와 충청북도는 하얼빈노선에 대해 ‘양양·청주 공항간 교차입출국’운영으로 양 공항의 안정적인 국제선 확보와 양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관람 기회 제공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국제적 인지도가 제고된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양도는 양양·청주공항의 국제노선 운항협의 초기 단계부터 교차 입출국 방안을 협의한다.

도내 여행사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참여방안으로 여행사간 컨소시엄 통한 국제 부정기편 운송사업 추진과, 도내여행사의 영업전략이 내국인 대상으로 국내외 여행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을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략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여행사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관광활성화 시책으로 접목하고, 도내 여행사의 외국인 관광객 맞이 수용태세를 강화하여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지정업체’에 선정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