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041510)가 KT와 홀로그램 공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SM이 홀로그램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하고 KT가 상시 전용체험공간(이하 홀로그램 전용관)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SM은 홀로그램으로 구현되는 ‘브이-콘서트’ 공연을 지난해 8월 코엑스에서 열린 ‘S.M.ART 전시회’를 통해 처음 선보였으며, 지난 1월엔 서울 강남역 야외에서 소녀시대 ‘브이-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KT는 KT 또는 KT에스테이트가 보유하고 있는 유휴 지사 등 공간을 홀로그램 전용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