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양천구는 대한항공 은빛날개후원회와 마을공동체 ‘꿈인’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공원 옹벽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공원은 양천구 신월6동 신남어린이공원(신월6동 569)으로 이 지역은 신정1재정비촉진1-1구역에 위치해 각종 재개발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아 슬럼화되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는 주변 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의식을 함양을 위해 신암어린이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역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청소년, 마을주민 등 약 60여명이 벽화그리기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원 내 옹벽 등 경관이 불량한 곳에 대해 벽화그리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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