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식수개발사업 등과 함께 현지 지역민 위한 노력 지속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태평양물산이 해외 현지법인 인근 지역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백내장 수술과 식수개발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태평양물산은 핵심 생산기지가 위치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미얀마의 총 10개 학교에 4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약 10% 규모의 한국문화 관련 도서가 함께 전달된다.
임석원 태평양물산 대표는 “해외법인 인근 지역의 환경이 열악해 학교 교재만으로는 지식을 습득하기에 어려움이 컸다”며 “이에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자 도서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어 “해외법인 인근 지역 학생들이 지원된 도서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써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며 ”해외법인 인근 지역의 도서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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