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과의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서태지의 과거발언이 새삼 화제다.
15일 서태지는 자신의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을 통해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그의 결혼소식이 알려지자 지난해 12월 24일 서태지가 서태지닷컴에 올린 글이 다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요즘은 가족들과 새 집에서 오순도순 지낼 생각에, 기대에 부풀어 있다”며 “여기저기 떠돌다가 한국에 정착을 하게 됐는데 너무 늦긴 했지만 조금이라도 효도해야지”라는 글을 올렸다.
또 서태지는 지난해 12월 31일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상형을 밝힌바 있다.
그는“남들과 다른 독특한 매력이 중요하다”며 “여성스럽고 착한 사람이 좋다”고 호감이 가는 이상형을 설명했다.
한편 서태지 피앙세인 이은성은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후 2009년 영화 ‘국가대표’에서 방 코치(성동일 분)의 딸 방수연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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