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아동복지사업단이 대구보건대학 안경광학과와 함께 대구지역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 지원 사업에 나선다.
20일 DGB금융그룹 DGB아동복지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DGB아동복지사업단 사무실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지역 내 아동·청소년 무료 안경 지원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양 기관이 대구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개설 30주년을 맞아 안경광학과 총동문회 지원과 재학생 봉사활동으로 대구시남부교육청 관내 12개교 초·중학교 저소득층 학생 100여명에게 완성된 안경을 학교로 보낸다.
DGB아동복지사업단, 대구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안경광학과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DGB아동복지사업단 강윤구 단장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직접 맞춘 안경을 제공해 학업 및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히 개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DGB아동복지사업단은 DGB사회공헌재단 일자리창출을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돼 직원 9명으로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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