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기초단체장/전공무원/충청북도청주시시장)
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드림스타트 사업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범덕(기초단체장/전공무원/충청북도청주시시장) 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드림스타트 사업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하고 가난의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하는 드림스타트 사업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가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양질의 양육환경을 만들어 12세 이하의 저소득 아동 250가구 360명에 대해 통합사례 관리 및 건강, 보육, 복지 등을 통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신체·건강 분야 21종과 인지·언어분야 9종, 정서·행동분야 발달분야 9종, 총 39종의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자조모임, 테마별 문화체험 등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자원 55개소를 발굴하여 영유아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심리상담치료, 가족문화체험, 부모교육 등 다양한 후원사업도 병행한다.

아동발달지원센터에서는 정서적으로 불안한 12세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술, 놀이, 음악, 언어, 심리치료 등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과정을 통하여 올바른 양육방법과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봉사자들을 활용한 ‘드림스쿨’ 프로그램 운영으로 길벗교육봉사단과 굴렁쇠 클럽이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아동들의 부진한 학습을 도와주고 미술활동, 요가 등 아동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어 대상 부모들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일 아동복지관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놀며 자랄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아동들이 끼를 발산하고 새로운 체험을 통한 자기개발과 문화와 역사를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행복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보다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