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달서구청이 달서지역 기능인력 지역우수기업 현장탐방을 추진한다.
20일 구청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특성화고교 및 전문대교 학생 32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 성서산업단지 우수 기업체 현장 탐방에 나선다.
이번 탐방은 기능인력들에게 달서지역 우수한 기업을 홍보하고 기업체에 대한 관심 향상을 위한 것으로 성서산단 입주업체 중 학생 선호기업 및 참여 희망업체가 대상이다.
이를 위해 달서지역 특성화고교 3개교(경북기계공고ㆍ달서공고ㆍ대구전자공고) 3학년과 전문대학 1개교(대구공업대학) 2학년 학생 중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320여명이 대상이다.
학생들은 학교별 1일 2개 업체를 방문해 회사소개, CEO 특강 및 간담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된다.
구청은 현장탐방에 대한 후속 지원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중에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과 특성화고 취업예정자가 참여하는 ‘2013 달서구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곽대훈 구청장은 “기능인력이 성서산업단지 내 기업체를 탐방해 CEO 특강 및 간담회 개최 등 현장을 체험토록 해 중소기업 취업이 활발해지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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