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는 유기농업을 확산하고 농가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자재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000㎡ 이상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으로, 논벼와 임산물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며, 지자체에서 지원되는 면적은 제외된다.
지원 비율은 자재 구입비용의 50%이며, 지원 단가는 ha당 유기농 인증은 최대 200만 원, 무농약 인증은 150만 원까지 지원가능하다. 한편 지원가능 친환경농자재는 병해충 관리를 위하여 사용이 가능한 자재로 한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지역 시·군·구에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