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일상에서 국민들이 직접 겪은 범죄 피해 경험들을 모아 범죄예방의 자료로 삼는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통계청과 합동으로 ‘2012년 기준 국민생활안전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일년동안 국민들의 생활안전에 대한 인식과 함께 가구와 개인이 일생생활에서 입은 각종 범죄피해 경험(신고하지 않은 피해 포함)을 파악해 범죄예방 및 범죄피해자 보호정책 수립의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실태 조사 대상은 가구구성, 동네와 이웃환경, 일상생활 및 범죄예방활동, 배경과 관련된 사항, 지난해 한 해 동안 겪은 피해경험 등이다.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우 사건발생 일시와 장소, 범행수법, 신체피해, 피해자의 대응, 재산피해, 정신적 피해, 가해자의 특성, 경찰신고 여부 등도 조사해 연구에 활용한다.
형사정책연구원은 오는 27, 28일 양일간 준비조사를 실시한 후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2일동안 면접조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