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와 중기센터가 소상공인의 도약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각각 광주시청 중회의실과 안양만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13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서민금융제도 설명회 및 현장상담을 통해 서민 경제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했으며, 양일간 총 127명이 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는 크게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서민 금융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자금, ▲미소금융, ▲국민행복기금, 바꿔드림론 및 각종지원제도 순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또한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문가와 1:1 현장 상담도 동시해 진행하여 소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즉석에서 해결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소상공인은 “교육이나 대출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전에는 타 지역까지 찾아다녔는데 각 시 · 군으로 직접 찾아와 설명회를 진행하고 즉석에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중기센터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도내 각 시·군에 찾아가 올 12월까지 총 30회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센터 소상공돌봄팀(031-259-628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