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평창동주민센터와 김종영 미술관이 손잡고 오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10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김종영 미술관에서 미술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강좌는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미술의 양상, 역사와의 관계, 동ㆍ서양 미술의 이해 등 문화사적 관점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동ㆍ서양은 왜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등 미술과 시대상의 밀접한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외부강사를 초빙해 수강생들이 강연을 듣고 질문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평창동주민센터 또는 김종영 미술관에 수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미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