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철도-수도권매립지공사, 5월 16∼26일 행사기간 동안 매일 15차례 운행 -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인천시 서구) 일반 개방기간동안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코레일공항철도와 드림파크를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공사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공휴일ㆍ주말엔 20분 간격으로 증편 운행한다.

수도권매립지공사측은 2005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각 봄꽃개방, 국화축제를 펼쳐왔으나 가을 국화축제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올해는 축하공연, 먹거리장터 등 축제를 생략한 채 야생화단지만 일반에 개방하기로 했다.

한편, 야생화단지가 있는 드림파크는 인천시 서구 수도권 매립지내 녹색바이오단지에 86만㎡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이번에 개방되는 야생화단지에는 양귀비, 보리, 유채꽃 등으로 띠 군락을 이룬 ‘대 군락지’를 비롯해 굴장미와 백합, 해바라기, 꽃 양귀비, 끈끈이 대나물 등이 자라는 ‘자연학습 관찰지구’, 하늘 매발톱 꽃·작약·지면패랭이·이팝나무 등의 ‘야생초 화원’, 붓꽃길·갈대·억새습지원 등으로 아름다운 습지 생태 공원을 조성한 ‘습지 관찰지구’ 등이 있다.

야생화 단지 개방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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