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대구경북지역 청년일자리 수요-공급 간 미스매치 해소에 본격 나선다.

15일 경북TP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대학생ㆍ고등학생) 교류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 구직자 인식 개선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취업을 앞둔 대학생 및 고등학생을 선정기업과 연결해 기업 CEO 만남, 현장 체험 및 투어, 기업정보 수집 및 분석 등으로 지역기업 양질의 정보를 SNS 등을 통해 유통한다. 이어 동료 학생들과 공유해 우리지역 기업을 제대로 알린다.

경북TP는 프로젝트를 운영을 위해 지난해 서포터즈 시범운영 결과 기업탐방 프로그램 내실화에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4~5명의 서포터즈(전국60여명)를 운영하고 있고 서포터즈 미션 중간 평가에서 경북이 우수팀(금오공과대학교 이주호 팀장 등 4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2013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서포터즈 활동을 강화해 참여 기업의 사전 취재 및 정보를 탐방단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학생 서포터즈는 희망이음 프로젝트 탐방단이 기업을 본격적으로 탐방하기 앞서 학생․기업 간 상호 정보교류를 교환하여 탐방내실화를 유도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학생모집 홍보, 참여기업 사전취재 및 홍보컨텐츠 제작(플로그 포스팅), 탐방운영 업무보조, 참여학생 애로사항 파악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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