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중국 상하이에서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자 1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두번째로 발생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13일 증시에서 백신주들이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이-글 벳이 전일 대비 9.31% 오른 것을 비롯 제일바이오, 파루, 중앙백신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상하이시 당국은 AI 감염자 1명이 숨져 사망자가 3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프랑스 언론은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두번째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감염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번째 환자와 같은 병실을 썼던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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