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생활가전 전문업체 파세코는 14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13(SEOUL FOOD 201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세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스튀김기, 정제기, 취반기, 소형 김치냉장고 등 업소용 주방가전 전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형 김치냉장고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판매하던 제품으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됐다. 회사 측은 “프랜차이즈 매장은 대체로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는 육류의 양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며, “공간을 덜 차지하고 용량이 작아 보관이 간편한 김치냉장고가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초 리프트형으로 제작된 가스튀김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13 FOOD&HOTEL’ 박람회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코트라가 개최하는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약 1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식품업 전시회로, 국내 기업 65개, 해외 기업 552개, 국가관 38개국 등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