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내년 4월 8일 윈도XP 연장 지원 종료를 앞두고 있는 한국MS가 파트너들과 함께 최신OS로의 전환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MS는 13일 윈도XP를 포함한 기존 윈도 정품 고객들에게 5월부터 6월 30일까지 오픈라이선스 볼륨 방식을 통해 시중 판매가보다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윈도8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신 오피스 2013 또한 최대 15% 할인된 금액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외에 윈도8PC를 신규로 구매하려는 고객에게는 MS 파트너들이 마련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MS는 6월 15일까지 중소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윈도 환경을 지원해주는 IT대변신 콘테스트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서 진행한다. 윈도우 업그레이드 할인 이벤트와 ‘IT 대변신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microsoft.com/ko-kr/windows/business/retiring-xp.aspx)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윈도XP에 대한 연장 지원은 오는 2014년 4월 8일부터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종료된다. 이후로는 추가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가 이뤄지지 않는다. 김현정 한국 MS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상무는 “윈도 XP 상위 버전으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비용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라며 “현업에서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윈도와 오피스를 최신 버전으로 무료 혹은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하여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고 최신 비즈니스 환경으로 혁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