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태광산업(003240)은 오는 12월까지 본사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이하 그룹홈)’에서 거주하는 어린이ㆍ청소년 80여명과 함께 ‘도시농부 프로젝트’ ‘뻔뻔(fun fun)한 미술캠프’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 태광산업은 우선 도시농부 모임인 ‘파릇한 절믄이(파절이)’와 손을 잡고 서울 소재 두 군데 텃밭에서 오는 12월까지 서울 시내 7개 그룹홈 어린이와 함께 ‘도시농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월 4회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는 각 계절과 시기에 맞는 텃밭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그룹홈 거주 어린이, 청소년과 태광산업 임직원 각 10여명씩 30여명이 서울 용산구 ‘노들텃밭’에 모여 농사에 대한 이론수업을 듣고 상추, 쑥갓, 토마토 등의 모종을 심었다. 그룹홈 어린이들이 아이들이 텃밭에 모종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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