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지난 9일 경북 안동시 임하댐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 후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된 119구조대원 박모(43ㆍ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씨가 인양작업 중 숨졌다.
경북 소방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10분께 소방서 119수색대원 4명이 사고 헬기를 수색키 위해 입수했으나 박 씨는 입수 후 20분이 지나도록 수면 위로 나오지 않았다. 이에 소방당국은 특공대를 투입해 박 씨를 인양했다.
소방당국이 경북 안동병원으로 박 씨를 긴급 후송했지만 같은날 오후 7시47분께 치료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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