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삼성라이온즈 김상수 유격수가 대구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9일 삼성라이온즈에 따르면 김 선수가 지난 8일 대구 수성구청 2층 회의실에서 이진훈 수성구청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수성구는 오는 2015년 말 완공 예정인 새 야구장이 들어서는 곳이다. 김 선수는 ‘명품’ 수성구의 위상을 높이고 새 야구장 건립 홍보 등 지역 공헌 활동을 갖는다. 또 수성구 복지자원 개발 관련 홍보 과정에도 김 선수가 적극 참여한다.

삼성라이온즈도 비시즌에 수성구청 행사에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시즌 중에 ‘수성구민의 날’을 정해 수성구민들에게 입장요금 30% 할인해주는 행사를 갖고 이날 시구는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맡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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