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유닛 티아라엔포가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흥을 불러일으켰다.

티아라엔포는 5월 10일 오후 충북 오송에서 펼쳐진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전원일기’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특유의 중독성 강한 리듬에 신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딩가딩가 춤’, ‘모내기 춤’은 보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같은 소속사 후배 스피드와 사물놀이팀, 안무팀 등 35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신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전원일기’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힙합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 넘버다.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인피니트, 비스트, 씨스타, 포미닛, 시크릿, 박재범, 비원에이포, 유비트, 린, 서인국, 주니엘, 케이윌, 티아라엔포, 비투비, 엠아이비, 나인뮤지스, 씨클라운, 홍대광, 히스토리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